2026-07-01
생기한의원, 아동복지시설 ‘새들원’ 찾아
따뜻한 의료봉사 및 물품 후원 진행

생기한의원은 지난 6월 21일, 아동복지시설 ‘새들원’을 방문해
시설 아동·청소년과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새들원은 1945년 설립된 아동복지시설로, 미취학 아동부터 대학생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아이들이 함께 생활하고 있는 따뜻한 보금자리입니다.
오랜 시간 아이들의 성장과 생활을 함께해 온 새들원에서 진행된 이번 의료봉사는,
생기한의원이 지역사회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마련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봉사에는 강남역점, 광주점, 노원점, 부산서면점, 울산점, 안양점, 인천점, 창원점 등
전국 8개 지점 의료진이 함께 참여했습니다.
각 지역에서 진료를 이어가고 있는 대표원장님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진료실 밖에서도 생기한의원의 진료 철학을 실천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아이들과 선생님들을 위한 1:1 맞춤 진료
이날 생기한의원 의료진은 새들원에서 생활하는 아이들과 시설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한 분 한 분의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며 1:1 맞춤 진료를 진행했습니다.
생기한의원이 평소 중요하게 생각하는 진료의 시작은
눈에 보이는 ‘증상’만을 살피는 데 있지 않습니다.
작은 씨앗이 건강하게 자라기 위해서는 흙과 햇빛, 물, 주변 환경이 함께 어우러져야 하듯,
한 사람의 건강 역시 몸 상태와 생활 환경, 그리고 마음의 흐름까지
함께 이해할 때 더 깊이 있게 바라볼 수 있다고 믿습니다.
이번 의료봉사에서도 의료진은 아이들과 선생님들의 이야기에 천천히 귀 기울이며,
현재 불편한 부분은 없는지, 평소 건강 관리에서 어려움을 느끼는 부분은 없는지 차분히 살폈습니다.
처음에는 낯선 진료 환경에 아이들이 조금 긴장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원장님들께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로 진료를 이끌어주신 덕분에
시간이 지날수록 상담은 한결 자연스럽게 이어졌습니다.
짧은 진료 시간이었지만, 의료진은 한 명 한 명을 마주하며
필요한 건강 조언을 전하고 작은 불편함도 놓치지 않기 위해 세심하게 살폈습니다.
단순히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시간을 넘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는 따뜻한 마음이 뿌리처럼 전해진 진료였습니다.

이번 의료봉사 현장에서는
진료를 받는 아이들과 의료진 사이에
자연스러운 정서적 교감도 이어졌습니다.
처음에는 조심스럽고 낯설어하던 아이들도
원장님들의 부드러운 말투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조금씩 마음을 열었고,
진료가 진행될수록 표정도 한결 밝아졌습니다.
의료진은 아이들이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눈높이를 맞추고,
건강에 대한 이야기도 어렵지 않게 풀어 전하며 따뜻한 소통을 이어갔습니다.
시설 선생님들 역시 아이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속 관리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진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해 주셨습니다.
생기한의원은 진료가 단순히 몸의 불편함을 살피는 과정에 그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의 이야기를 끝까지 듣고,
현재의 상태를 함께 이해하며,
필요한 도움을 전하는 과정 자체가
치료의 중요한 부분이 될 수 있습니다.
이번 새들원 의료봉사 역시 그런 마음이 자연스럽게 전해진 시간이었습니다.
건강한 일상을 위한 후원 물품 전달
생기한의원은 의료봉사와 함께
새들원 아이들과 선생님들의 건강한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후원 물품도 함께 전달했습니다.
후원 물품으로는
한방 감기약 각 40개와 쌍화차 40개를 비롯해,
폼클렌저 50개, 바디클렌저 50개, 바디로션 50개, 샴푸 50개 등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생활 위생용품이 마련되었습니다.
이번 후원은 진료가 이루어진 하루의 시간을 넘어,
이후 아이들과 선생님들의 일상 속 건강 관리에도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되었습니다.
특히 성장기 아이들에게는 규칙적인 생활 관리와 개인 위생, 면역 관리가 중요합니다.
생기한의원은 아이들이 보다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성장해 나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실질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물품을 함께 전했습니다.
지역사회에 따뜻한 생기를 전하는 시간
이번 새들원 의료봉사는
생기한의원이 진료실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나눔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되새길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생기한의원은 그동안 아토피, 습진, 건선,
두드러기, 사마귀, 지루성피부염 등
만성·난치성 피부질환을 중심으로
환자 한 분 한 분의 상태에 맞춘 진료를 이어왔습니다.
눈에 보이는 증상만을 살피는 것이 아니라,
증상이 반복되는 이유와 생활 속 불편함,
환자가 느끼는 마음의 무게까지 함께 바라보는 것이
생기한의원이 지켜온 진료의 방향입니다.
이러한 생기의 진료 철학은 병원 안에서만 머무르지 않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가 건강을 살피고, 따뜻한 관심을 전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조금 더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는 것 역시 의료기관이 할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봉사는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고,
곁에서 아이들을 돌보는 시설 선생님들의 노고에 작은 힘을 더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동시에 의료진에게도 진료의 의미를 다시금 돌아보게 하는 따뜻한 울림으로 남았습니다.
작은 씨앗 하나가 시간이 지나 단단한 뿌리를 내리고 큰 나무로 자라나듯,
이날 전한 작은 관심과 진심이
아이들의 건강한 내일을 키우는 따뜻한 힘이 되기를 바랍니다.
생기한의원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먼저 다가가겠습니다.
의료봉사와 후원 활동,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며,
더 많은 분들의 삶에 건강한 생기를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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